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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선교 주안점 (0)
작성자 : 복음화위원회
등록일 : 2008.03.01 13:00
조회수 :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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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주안점

*완만한 선교(일명 가랑비 선교)

공동주택 방문 선교

1.처음부터 바로 방문하면 실패한다. 1-2개월간 아파트 ㅁ주민들이 천주교 방문 선교사의 얼굴을 익히도록 인사만 하고 얼굴을 알아볼 때에 선교를 시작한다.
2.아파트 거주 부부는 보통 오전 열시와 열한시 사이에 많이 외출하고 오후 세시에서 네시삼십분 경 귀가한다. 이 시간대에 아파트 입구에서 검소한 옷차림으로 선교사 이름표를 달고 인사한다.
3.말은 상냥하게, 행동은 얌전하게 한다. 둘씩 짝지어 활동하며, 거절당하는 순간에 선교는 시작된다는 확고한 선교의지가 필요하다.

단독주택 방문 선교
1.주로 여유있는 중장년층이 많이 살고 있다. 집주변을 깨끗이 청소해 주면서 호감을 갖게 한다.
2.방문시 자기를 내세우지 말고 본당 신부를 내세운다. 초인종을 누른 후 “안녕하세요. 00본당 신자 홍길동입니다. 저희 성당 주임 신부님께서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오라고 말씀하셔서 잠깐 인사만 나누고 가겠습니다.”하고 말한다.
3. 문을 열어줄 경우 “신부님께서 이 가정의 건강과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하고는 선교 홍보지를 나눠주고 그냥 돌아온다. 이런 식으로 서서히 얼굴을 익히며, 날씨나 단순하고 평이한 소재로 대화를 하며, 여러 날 동안 천천히 교회에 호감을 갖도록 장기 선교전략을 펼친다.

A. 냉담 교우 인도하기
냉담 신자를 어떻게 하면 다시 신앙생활로 되돌아 올 수 있게 할 수 있는가. 이것은 한국교회가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문제로서, 많은 본당에서 냉담 신자를 회두시키려 하지만 정작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 하는 경우가 많다. 또 냉담 신자마다 나름대로 ‘냉담 이유’가 있어 이들의 마음을 돌려놓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소위 냉담 중인 교우를 인도하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지침은 다음과 같다:

가. 냉담 신자 인도할 때 유의할 점
1. 우선 냉담 신자의 주소와 연락처, 성명, 가족 사항 등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2. 냉담하는 이유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냉담 이유에 따라 다양한 접근이 이뤄져야 한다.
3.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만일 상대방에게 불쾌감이나 거부감을 주면 자칫 마음을 더 굳게 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4. 가족이 함께 쉬고 있는 경우와 가족 중 일부가 쉬고 있는 경우를 구분한다. 가족 중 일부가 쉬고 있을 경우는 가족의 다른 구성원이 인도해야 하며 가족이 모두 쉬는 경우는 외부에서 봉사자가 접근해야 한다.

나. 냉담 신자를 인도하는 구체적인 방법
1. 주보 보내기- 쉬는 신자 가정에 본당 주보와 가능하면 교회 정기 간행물, 묵상글 등을 정기적으로 발송하거나 전해주며 친밀감을 쌓는다. 이 같은 문서 선교는 친밀감 회복에 매우 효과적이다.
2. 기도하기- 레지오 단원을 담당 봉사자로 정해 지속적으로 기도한다.
3. 서신 보내기- 본당 주임 사제 명의의 서신을 지속적으로 발송한다. 이때 서신의 내용은 교회가 냉담 신자를 기억하고 있으며 사랑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킨다. 정성이 많이 담기면 그 만큼 결실이 크게 된다.
4. 배우자 교육- 가족 중 일부가 쉬는 경우 신앙생활을 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냉담 신자 인도 방법 및 신앙 심화 교육을 실시한다.
5. 이웃사촌 만들기- 쉬는 신자와 이웃사촌이 되도록 한다. 냉담 신자 가정의 일에 늘 관심을 갖고 가능한 도와준다.

다. 냉담 신자 인도하기 추진 순서
1. 매주일 선교분과위원회 회의를 통해 전체 방향을 잡아나간다.
2. 쉬는 신자를 선별한다. 3년 이상 판공성사를 보지 않은 20세 이상 교우의 명단을 확보한다. 또 가족 전체가 쉬는 가구와 그렇지 않은 가구를 분류한다.
3. 레지오 단원들이 각 가정을 1차로 방문해 현황을 파악한다.
4. 방문을 통해 얻은 자료를 구역장과 반장에게 전한다.
5. 냉담 교우 또는 가정 별로 책임 봉사자를 배정한다.
6. 반장과 레지오 단원,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냉담 신자를 인도하는데 필요한 교육을 구체적으로 실시한다.
7. 정기적인 구역반 회의를 통하여 냉담 신자 인도 현황을 점검하고 독려한다.

B. 쉬는 신자 관리 십계명
1. 적당한 때에 방문하여 냉담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고, 방문을 거부하는 이유와 그들이 원하는 바를 파악하며 그들의 가정을 위하여 기도한다.
2. 매월 요긴한 글이나 토막교리, 사제의 편지 등을 제공한다(문서 선교).
3. 쉬는 신자의 회두를 위하여 구역반별로 체계적인 조를 편성하여 지속적으로 기도를 바치도록 한다.
4. 쉬는 신자 가정의 경조사 및 실직 등의 어려움에는 구역반에서 힘껏 돕는다.
5. 본당에서는 연4회 정도 교중 미사 때 쉬는 신자 봉헌식을 갖고 신자들의 기도 때 특별히 이들 가정을 위하여 기도한다.
6. 본당 사제나 수녀의 방문이 필요한 신자에게는 이들이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주선한다.
7. 화해성사를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도록 주선해 준다.
8. 성탄, 부활 대축일이나 성당 큰 행사에 쉬는 신자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초대하고 축하 카드를 보낸다.
9. 신앙 상담소를 설치 운영하여 쉬는 신자들이 쉽게 올 수 있도록 배려해 준다.
10. 모든 신자는 한 단체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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