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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복음화 관련 사목지침 문헌 연구 (0)
작성자 : 복음화위원회
등록일 : 2008.03.01 13:05
조회수 :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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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화 관련 사목지침 문헌 연구

(사목지침 문헌/ 각 교구, 아시아 차원, 한국 차원)



차동엽 신부



목차 - 국내 상황

- 최근 5년간 사목교서 내용에 따른 교구별 ‘복음화’ 관련 요지

- 아시아

- 문헌 색인





1. 국내 상황

1980년대 후반 교황 요한바오로 2세가 처음으로 사용한 ‘새로운 복음화’라는 용어는 ‘복음화’를 새로운 삼천년기의 ‘열쇠-말’로 만들었다.

그 후 국내 대부분의 교구에서는 ‘복음화’ 개념을 사목의 화두로 담고 있다.

예로 들면 인천교구 시노드의 목표는 ‘2000년대 복음화’의 실현이었다. 이는 구체적으로 ‘새복음화’, ‘재복음화’, ‘사회복음화’로 이 세 가지 측면의 상호 공존과 통합적 발전으로 규정되어졌다.

하지만 아래의 <최근 5년간 사목교서 내용에 따른 교구별 ‘복음화’ 관련 요지>에 나타나듯이 그 개념과 적용에 있어서는 ‘폭’과 ‘깊이’가 각기 달라 파악하기 조차 어렵다.




2. 최근 5년간 사목교서 내용에 따른 교구별 ‘복음화’ 관련 요지

다음은 최근 5년간 각 교구별 사목교서를 ‘복음화’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간추린 것이다. 하지만 그 지속성이나 일관성은 교구 마다 다르다. 또 복음화 관련 내용이 직접적이지 않거나 폭넓게 적용되기도 한다.



ㆍ 서울대교구

- 2000년: 대희년은 복음화의 해, 교회 공동체의 선교 사명은 사회 환경의 복음화를 구체적으로 지향하는 사회사목을 통해 그 참다운 결실이 드러난다. 사회사목은 사회 환경을 복음화 시키고자 하는 사목으로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각자가 처해 있는 사회 환경을 그리스도의 눈으로 바라보고 판단하고 실천하는 것을 지향한다.

- 2001년: 시노드에 모두 마음 모아야 한다. 이제 교회는 과연 구원의 징표와 도구로서 자기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성찰한다. 교구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주님께 희망을 두고 시노드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성령께 우리의 마음을 열어 놓자.

- 2002년: 이 땅의 복음화와 청소년 사목에 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최근 심각한 교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쉬는 신자의 증가와 청소년 사목 문제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

- 2003년: 2000년대 복음화와 소공동체 활성화라는 장기 사목목표를 세우고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해 많은 결실을 얻었다. 또 지구장 제도와 교구장 대리 제도를 강화하고 새천년을 시작하면서 교구 시노드를 개최했다. 교회 안의 변화와 쇄신을 위한 여정일 뿐만 아니라 세상을 복음화하는 여정이기도 하다.

- 2004년: 선교는 교회의 사명이다. 모두가 복음화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며 선교와 신앙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노력하자. 혼연일체가 되어 참여해 2020년에는 인구 대비 신자 비율 20%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자. 이것을 「복음화 2020」운동이라고 불러 앞으로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

- 2005년: 시노드 정신의 지속적 실천, 교구와 지구의 사목 논의기구를 활성화, 지구 중심 사목을 통해 본당의 사목적 현안들을 돕고자 한다. 청소년에 대한 사목적 배려와 관심은 교회의 중요한 과제이다. 건강한 가정공동체를 위한 사목은 세상 복음화를 위한 첫걸음이다. 하느님 백성이 있는 곳이 바로 교회가 있는 곳이라는 열린 사고를 갖고 우리가 사는 삶의 환경을 복음의 빛으로 쇄신하는 복음화 사명을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 교구가 세상을 복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복음화 2020운동''에 모든 교구민이 적극 참여하자.



ㆍ 대구대교구

- 2000년: 우리는 새날 새 삶을 살아야 하며 나부터 새롭게 되어야 한다. 이러한 영적인 쇄신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대희년 동안 각 지구에서는 사정에 맞게 성체대회를 열고, 성체대회를 통하여 모두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기 위해 죄를 벗어나고 용서를 받아야 한다. 본당별로 모든 신자가 참여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고, 본당 기구를 개편하며, 사제와 수도자를 비롯한 모든 신자, 특히 청년들은 형제들에게 모범이 돼야겠다. 또 어린이와 예비신자의 신앙교육, 선교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이웃과의 나눔이 봉사로 전해지도록 행동해야 할 때이다.

- 2001년: 교구 설정 100주년을 준비하며 분야별로 교구대회가 열릴 때마다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대회의 지향대로 우리들의 삶을 가다듬어 나가야 할 것이다. 올해에는 5월에 어린이 신앙대회가 열릴 것이다. 이렇게 교구 대회를 열심히 따라 살면 우리 신앙생활도 한 가지씩 바뀌어 가게 될 것이고 그 가운데 본당과 교구에 새로운 활력이 솟게 될 것이다.

- 2002년: 우리 교구 100주년을 준비하기 시작하며 각 분야별로 교구 대회를 개최하여 왔습니다. 올해는 중 고등학생대회를 열 것이며 또한 가정대회를 열 것이다.

모두가 그리스도와 함께 사랑 가운데 일치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각자가 신앙 안에서, 그리고 가족이 함께 가정 안에서 신앙공동체를 이룰 때 참으로 그리스도의 교회가 드러나게 되고 세상은 복음화가 될 것이다.

- 2003년: 교구 100주년을 준비하기 시작하며 각 분야별로 교구 대회를 개최, 중.고등학생대회를 열 것이며 또한 가정대회를 열 것, 가족이 함께 가정 안에서 신앙공동체를 이룰 때 참으로 그리스도의 교회가 드러나게 되고 세상은 복음화가 될 것입니다.

- 2004년: ‘그리스도와 함께! 복음을 사는 가정을 이룹시다’라는 제목의 교서를 통해 내년 한 해를 ‘가정의 해’로 선포하고 교구의 모든 사목적 노력을 가정 복음화에 집중하려 한다.

- 2005: 말씀과 성체로 일치되는 소공동체는 공소에서 역사를 시작하였다. 이제 매주 모이는 소공동체로 그 모습을 가다듬어가고 있다. 교황성하께서 올해를 성체성사의 해로 선포하셨다. 우리는 성체성사를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힘쓸 것이며, 성체는 우리를 복음으로 사는 사람,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 사는 사람, 하나가 되어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사는 사람이 되게 하시니 우리들도 이웃과 함께 친교의 공동체를 이루고 사랑의 일치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ㆍ 광주대교구

- 2000: 대희년 맞이 5개년 사목계획에 따라 새로운 복음화의 해를 지내면서 대희년을 준비해 왔다. 이제 그 절정인 2천년 대희년을 맞이하여, 사목교서의 주제를 그리스도 안에서 자비와 은총의 대희년으로 정하고, 동시에 새로운 복음화의 해, 로 명명하였다.

- 2001: 교구 설정 70주년을 맞이한다. 그 동안 지역의 기쁨과 희망, 슬픔과 좌절을 함께 나누며 세상의 빛이신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고자 노력해왔다. 하지만 이웃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먼저 복음화 되어야 한다.

- 2002: 새로운 복음화와 관련해 "교구 공동체가 가장 시급히 해야 할 일은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돌아가 참 그리스도인 공동체로 새로 나고자 하는 열의를 갖고, 보다 적극적으로 개인과 가정성화, 공동체의 성숙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 2003: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 교구공동체가 지역사회 안에서 교회공동체의 구원사명을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신앙공동체인 우리의 형제애를 바탕으로 공동선을 지향하는 소공동체 활성화가 필요하다.

- 2004: 한 해 동안 우리 모두 전례헌장을 열심히 공부하여 우리의 특권이자 의무인 참 예배를 성실히 드리도록 하자. 그리고 교회 공동체와 하나 되어, 교회 안에 계시며 늘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감도에 귀를 기울이며 생활을 개선해 나아가도록 하자.

-2005: 빛이신 그리스도 따라 힘찬 발걸음을, 2007년에 맞이하게 될 교구 설정 70주년을 계기로 빛을 향한 3년의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올해는 빛을 향한 여정에서 그 첫 해이다. 이 첫 해의 과제로 우리는 빛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 떨쳐버려야 할 어둠이 무엇인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자리매김을 하고자 한다.

지난 3년 동안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주요 문헌들을 공부하며 교구 일치와 쇄신을 위한 초석을 다져왔다. 이제 이 공의회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시대에 맞는 교회 스스로의 모습을 찾고, 자신의 쇄신으로부터 시작하여 사회의 복음화를 향해 나아가도록 준비해야 할 것이다.



ㆍ 전주교구

- 2000년: 희년을 맞아 삼위일체의 신비를 중심으로 일치와 성체성사의 깊은 의미를 새기고 실천하는 데에 우리의 노력과 정성을 집중해야 한다. 전주교구는 ‘성서백주간’을 모든 본당에 도입해 소모임으로 성서를 공부하고 함께 기도하는 운동과 특히 대학생과 일반 청년들을 위한 청년성서 모임을 보급하는 데 교구 전체의 힘을 모을 것이다.

선교방법을 개발,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선교전략을 세워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을 수행할 것이다. 또, 생명 및 환경운동을 비롯해 그늘진 곳에서 살아가는 이들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기 위한 사회복지운동 활성화, 헌혈과 장기 및 시신기증 운동과 북한을 비롯해 고통을 겪고 있는 지구촌 가족돕기 및 통일운동 추진, 장묘문화 개선사업, 모든 형제들이 하나임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전례의 활성화 등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 2001년(자료부족)

- 2002년: 금년에도 역시 성서사도직 활성화를 계속 추진해 가면서, 복음의 정신이 우리 주변 사회와 삶의 현장에 적극적으로 스며들고 전해지도록 하기 위해 선교에 역점을 두기로 하였다. 선교는 단순히 선교에서 머물지 않고, 신앙 공동체의 활력을 더욱 증진시키고 신앙인으로서의 사명과 그에 따른 기쁨을 체험하는 계기로서도 큰 의미가 있다. 예비신자 권면, 교리교육, 영세 후 신앙 공동체로의 통합 등 전 과정을 본당 내 소공동체별로 담당하면 새신자가 소외되지 않고, 하느님 가정의 일원이 된 기쁨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해 나갈 것이다.

- 2003년: 우리가 맨 먼저 해야 할 일은 성서말씀을 읽고 암기하여 마음에 새기고 하루 종일 가능한 시간마다 그것을 기억 속에서 다시 꺼내 되새김질하는 일이다. 또 매일 미사 전례에 나오는 성서 대목을 따라 묵상하면 ‘받아먹어라’는 그분의 말씀을 제일 잘 실천하는 셈이 될 것이다.

예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을 아버지로 알아 모심으로써 그들이 하나의 가족이 되게 하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그 큰 가족의 기초는 작은 가정이고, 이 가정의 하나됨을 더욱 확실히 다지고, 위기에 놓여있는 가정을 보호하며 넘어진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 일에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하겠다.

- 2004년: ‘가정교회’ 이루도록 노력하자. ‘혼인’은 하느님 모습 가장 잘 드러내는 표지, 자녀 혼인준비위해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한다. 가정은 그 자체가 ‘가정교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 신앙인들도 가정을 위협하는 세상의 역풍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지만 복음의 빛과 성령의 힘을 받으면 이를 능히 극복할 수 있다.

- 2005년: 하느님 말씀으로 가정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가정을 위협하고 파괴하는 거대한 적대 세력 앞에서 우리 각자와 가정 하나하나가 하느님께서 주시는 무기로 완전무장을 하는 일이다. 첫째, 각 가정마다 성서를 정성스럽게 봉안하자. 둘째, 가정에서 안수기도를 실천하자. 셋째, 우리가 사는 지역을 아름답게 하자. 2년 후인 2007년이면 교구설정 70주년을 맞이할 우리 교구가 새로운 터전에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할 태세를 갖추게 될 것이다.



ㆍ 춘천교구 (부정기 사목교서)

- 2000년: 교회가 대희년을 내실있게 준비하고자 지난 3년 동안 전개해 왔던 ‘새날·새삶’ 운동을 더욱 알차게 실천해 나가자. 성숙한 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단한 내적쇄신과 정진이 필요하다. 신자 각자와 신심·활동 단체마다 능동적으로 내실있는 계획을 세워 노력해 나가야 하며 교구는 대희년을 기점으로 신자들의 신심함양과 체계적인 신앙교육을 적극 추진함과 아울러 조화로운 사도직 공조의 기틀을 다져나갈 것이다.

- 2003년 3월(2004-2005): ‘참된 가정 이루기’에 온 힘 모으자. “가정이 온전해야만 인간이 바로 서고 사회가 건전할 수 있다”면서 온 교구민이 ‘참된 가정 이루기’에 힘쓰자. 가정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가정’, ‘공동체와 함께 하는 가정’, ‘부활신앙을 입증하는 가정’ 등의 실천목표 제시. ‘나부터 새롭게’ 되도록 힘쓰면서 우선 신자 가정의 품에서부터 출발해야 곧게 트일 것이다. 더 나아가 살아있는 ‘공동체들의 공동체’이어야 할 본당의 구역.반 소공동체 모임에 가족으로서 함께 해야 서로에게 힘이 솟을 것이다.



ㆍ 부산교구

- 2000년: 새로운 천년기에 교구민 모두가 ‘은총의 사람’, ‘기쁨의 사람’이 되길 축원한다. 새로운 복음화의 공동체가 되도록 힘을 모아나가자. ‘지역의 성화’, ‘나눔의 삶’, ‘새로운 복음화 운동’이다. 또 교회와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 복음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 2001년: ‘나로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복음화’를 주제로 2001년은 ‘새로운 복음화’의 큰 방향안에서 우리 자신 스스로의 복음화에 주력하여 내적 영성을 키우고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역점을 두자.

- 2002년: ‘복음화 실천을 통한 공동체 성장의 해’이다. 복음적 삶의 바탕으로서의 주일미사, 복음적 삶의 성장을 위한 신앙교육, 복음적 구역공동체운동,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는 교회 모습이 반공동체를 통해 지역 사회에 드러나도록 다양한 실천을 하기 바란다.

- 2003년: 가정이 바로 서야 교회도 사회도 바로 선다. 교회의 신비를 실현하는 가정, 사랑의 공동체인 가정, 섬김의 공동체인 가정, 나눔의 공동체인 가정을 실천하자. 특히 가까이 있는 노인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구체적인 실천을 통한 사랑, 섬김, 나눔의 가정 공동체를 만들자.

- 2004년: 말씀 나누는 가정공동체 이루자. 가족이 함께 모여 성서 읽고 나누기 생활화해야 가정 복음화로 활력 넘친 소공동체 되길 기대한다. 교회는 공동체이고 그 공동체의 기초는 가정이기에, 가정공동체를 살리는 것이 바로 교회 공동체를 살리는 바탕이다.

- 2005년: ‘소공동체를 통한 복음화의 해이다. 현대 사목은 복음정신에 맞춰 시대적 요청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시대적 요청이란 물질만능과 개인주의에 맞서 ''나눔과 섬김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런 공동체는 가정에서 출발해 지역에 모인 작은 공동체를 통해 형성된다. 소공동체가 성공하려면 본당 사제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 사제중심 사목구조에서 신자중심 사목구조로 바뀌어야한다는 의미이다.



ㆍ 대전교구

- 2000년: 이 새로운 시작은 그리스도의 영 안에서 새로남을 뜻하는 것이고, 이 새로남은 오직 성령 안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선교도 단순히 공동체를 불리고 키우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복음화운동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우리 공동체가 먼저 성령과 성체를 통해 복음화되는 것이 중요하다.

- 2001년: ''성령과 성체 안에 거듭 태어나는 둘째 해''로 정했다. 우리 가운데 강생하신 그 신비를 교회 안에서 내면화시키고 그 삶을 통해 그 신비를 표출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실천사항으로 지속적인 성령기도 모임 교육과 성체조배 운동, 성서 쓰기 운동 등을 벌이기로 한다.

- 2002년: 교회는 깊은 회개와 함께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할 때 이다. 먼저 우리 그리스도인 한 사람부터 복음으로 돌아가 복음적인 삶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복음적인 친교 공동체 건설의 해’로 정하고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교회의 그 아름다운 친교 공동체를 우리 교구의 본보기로 삼고자 한다.

- 2003년: ‘소공동체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을 제안한다.

- 2004년: ‘복음적인 친교 공동체 건설’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특별히 가정공동체에 초점을 둔다. 따라서 모든 신자 가정은 교구와 본당에서 이루어지는 선교활동이나 복음화활동에 적극 협력하여야 하고 긴밀한 일치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 이다.

- 2005년: 지난해와 같이 ‘복음적인 가정교회의 해’로 정했다. 복음적인 성가정을 적극적으로 건설하자. 복음을 선포하고 사는 공동체, 기도하는 가정 공동체, 청소년을 이해하는 가정 공동체, 봉사하는 가정 공동체, 성체성사가 중심이 되는 삶을 이루도록 노력하자.



ㆍ 청주교구

- 2000년: 대희년을 주님께 봉헌하며, 이 뜻깊은 해를 ‘가정 복음화의 해’로 정한다. 교회는 복음화를 위해 존재하므로, 새로운 복음화의 토대인 가정복음화는 피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사명이다. 따라서 미래의 교회공동체와 한민족의 발전은 바로 가정복음화에 달려있다. 자신의 성화와 가정의 복음화를 위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가정사도직을 수행해 주기 바란다.

- 2001년: ‘예수님과 함께 선교하는 가정의 해’로 정했다. "선교자의 열성을 본받아 가족 모두가 복음의 선포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 "나자렛 성가정이 인류 구원에 함께 참여했던 것처럼 각 가정들도 이웃, 친척들의 가정을 구원으로 이끄는 도구가 돼야 할 것" 이라고 당부했다. 실천지표로 교구적 선교 운동, 가정사도직, 주일 지키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 2002년: 가정의 복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변치 않는 기틀을 다지기 위해 2002년을 ''성부의 뜻에 일치하는 가정''의 해로 정한다. 성부의 뜻에 일치하려 늘 애쓰는 것은 곧 신앙인의 뿌리요 기본을 바로 세우는 일이다. 그러니 그리스도인은 각자의 직분에 맞게 사제요 예언자이며 왕으로서 그 기본을 바로 세워야 한다. 교회의 기본 세포인 각 가정에서부터 성부의 뜻에 일치하도록 노력하고, 가정이 사회복음화 선교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

- 2003년: 성령을 모시고 살아가며, 성령의 인도를 따라 봉사하는 가정에 목표를 둔다. ‘성령 안에 봉사하는 가정’이란 먼저 가족이 성령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서로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을 말한다. 이러한 가정은 성령의 인도에 따라 이웃에게도 기꺼이 사랑과 봉사의 손길을 내밀게 마련이다.

- 2004년: ‘가정 공동체 복음화의 해’에서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 말씀으로 무장된 가정, 섬기고 나누는 가정을 건설할 것을 당부한다.

- 2005년: 가정의 희망이요 교회의 희망인 청소년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자. 청소년들은 가정과 교회가 특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살펴주어야 할 복음화의 대상이자 동시에 복음화의 주체이다. 모든 본당과 가정에서 성체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 복음화에 매진해야겠다. 가족이 함께 미사에 자주 참석하며, 성체조배에 맛들이고, 성시간과 성체강복에 동참하는 가정복음화의 초석이 2005년에 확고히 놓여지기를 바란다.



ㆍ 인천교구

-2000: 새로운 천년기와 대희년을 발표, 교구 대의원회의 특별 사목서한에서 언급한 새복음화(선교), 재복음화, 사회복음화 의지를 재천명하고 청소년들의 성숙을 담당하는 주일학교 신앙교육과 학교 종교교육 등 청소년사목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2001: 선교사명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교구 대의원회의에서 제시된 새복음화, 재복음화 그리고 사회복음화의 길을 따라 교구와 본당이 함께 걸어가는 여정을 시작할 것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

-2002; 교구 시노드를 통하여 수립된 ‘20년 복음화 계획’에 따라 새복음화을 추진한다. 재복음화 관련 사안들 가운데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들을 검토 평가하여 구체적으로 재복음화를 실천한다. 교회가 현대 사회로부터 수많은 도전을 받고 있는 만큼 교회는 더욱 더 쇄신된 모습으로 사회복음화를 위해 노력한다.

-2003: 주님의 뜻대로 사는 한 해, 무엇보다도 천주교 신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살아야 한다. 천주교회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선교에 있습니다. 본당에서는 선교교육에 힘써야 하며 선교사와 교리교사 양성에 힘써야 하겠다. 영적으로 재무장하는 교회가 되자. 성스럽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 사회복음화에 열성을 다하는 교회가 되자.

-2004: ‘기초 복음화의 해’라는 표어 아래 전 교구민이 대동단결, 우리의 신앙생활과 교회 생활의 기본이 되는 요소들을 복음에 비추어 재정비하는데 매진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 ‘기초 복음화’는 말 그대로 우리들 삶의 모든 기초, 곧 기본들을 복음화 시키는 것을 말한다. 모든 신자들은 각자의 신앙생활에서 ‘기초 복음화’가 이루어지도록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2005: ‘기초 복음화’의 연장선상에서 두 가지 실천목표를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는 성체신심을 돈독히 하는 것이며, 둘째는 성가정을 회복하는 것이다. 먼저 교구 신자들은 2005년을 「성체의 해」로 선포하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뜻을 따라 성체흠숭에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ㆍ 수원교구

- 2000: 현재 33%에 머물고 있는 주일미사 참례자수와 8.2%정도에 머물고 있는 교구 복음화율을 기쁨과 은총의 대희년인 그리스도 탄생 2000돌을 맞아 각각 40%와 10%대로 끌어 올리자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수원교구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우리가족, 새가족찾기 운동을 더욱 확산시켜, 교구가 설정한 교구 복음화율 달성에 기여하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 2001: 시노두스의 목적은 ‘새로운 복음화의 길 찾기’ 에 있다. 교구가 새천년기를 맞으면서 당면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기울여오던 복음화 노력들을 뒤돌아보자. 새로운 복음화의 길을 찾아 온 교구가 힘을 모아 함께 노력해 나가자.

- 2002: 수원교구 시노두스 통해 21세기를 살아갈 수원교구의 ‘새로운 복음화’ 정책이다. 교구는 복음화의 모든 측면들을 만족시킬 수 없으나 신앙인들의 내적 성숙인 자신의 복음화와 미래가 달려있는 청소년 신앙생활의 활성화를 이룸으로써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된다.

- 2003: 수원교구 시노두스 결과문은 21세기를 살아갈 수원교구의 ‘새로운 복음화’ 정책이다. 물론 시노두스 결과문의 구현으로써 수원교구가 복음화의 모든 측면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신앙인들의 내적 성숙인 자신의 복음화와 미래가 달려있는 청소년 신앙생활의 활성화를 이룸으로써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된다.

- 2004-2005(시노두스 폐막문서로 대신): 지역 사회 복음화를 위해 전 본당 소공동체 운동을 전개, 사회봉사활동과 사회 운동을 통한 사회 복음화를 추진한다. 교회의 기초를 이루는 소공동체 문제와 교회의 미래가 걸린 청소년 문제만 확실히 타개해 나간다면 수원교구는 획기적 발전을 볼 수 있는 기틀을 잡을 수 있다. 이때에 교회는 변화하는 사회에서 방황하는 국민들에게 하나의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고, 우리 사회와 문화를 복음 정신으로 승화,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ㆍ 원주교구

- 2000년: ‘인간의 구원자이신 그리스도의 해’로 정한다. 첫째, 우리 모두는 구원자 그리스도를 만나는 마음으로 가장 기본적인 신심생활에 주력해야 한다. 둘째, 선교다. 사목자와 신자들이 함께 힘을 기울이면 우리에게 주어진 선교사명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나눔실천이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며 구체적인 나눔이 실천되도록 각자 노력해야 하겠다. 특히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 북녘 형제들에 대한 나눔이 절실히 요구된다. 넷째는 지구 공동사목의 활성화다. 끝으로 성소계발이다. 앞으로 이루어질 민족통일과 북방선교 등을 감안하고 성소감소를 염두에 두면 이는 아주 시급히 서둘러야 할 과제이다.

- 2001년: 새 시대의 복음화를 위한 효과적인 복음선교에 주력하기 위해 교구 설정 40주년을 맞는 2005년까지 중장기 선교계획을 수립한다.

이에 따라 2001년 '' 선교 영성의 해''를 시작으로, 둘째 해를 ''복된 가정의 해''로, 셋째 해를 이웃과 더불어 사회를 복음화하는 ''복음 안에서 이웃과 함께''로, 넷째 해를 민족의 복음화와 온 세상을 향한 선교 사명의 의지를 표명하는 ''그리스도로 향한 세상 만들기'' 로 정했다. 또한 교구 설정 40주년을 맞는 다섯째 해를 ''복음 안에 하나되는 교구 공동체'' 로 정하고 40이라는 숫자의 의미대로 2004년을 충만과 완성을 향한 교구 공동체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기로 했다.

- 2002년: ‘새날 새삶’ 운동에서 제시됐던 두 번째 실천 지표 ‘참된 가정 이루기’를 실천하고자 한다. 이는 곧 가정의 복음화이다. 복음화의 출발은 가정이어야 하며 복음화의 결실도 가정이다. 가정공동체의 복음화야말로 교회의 당면한 과제이자 희망이다.

- 2003년 ‘좋은 이웃 되어주기’를 위한 ‘복음 안에서 이웃과 함께’를 올해 사목목표로 정하고자 한다. 이웃 사랑이 전개되기 위해서는 먼저 각 본당에서 실행되고 있는 소공동체 운동이 활성화돼야 한다. 소공동체 운동은 모든 사람을 사랑의 사슬로 엮어 참된 평화를 가져올 이웃사랑 회복운동이다.

- 2004년: 새 시대 복음화 여정의 넷째 해로서 ‘그리스도께로 향한 세상 만들기’의 해이다. 그리스도를 세상에 알리는 일이 선행되고 그리스도의 뜻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이 세상에 구현시키는데 역점을 두는 것이 올해의 사목 방향이다.

오늘날 심각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청소년 교육문제이다. 이제 청소년들에게 학업의 중요성 못지않게 그리스도의 복음 정신에 따라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봉사의 정신도 깨우쳐 줘야 할 것이다. 본당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인터넷 등 각종 매스컴을 통한 대화와 신앙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 2005년: 교구설정 40주년의 의미와 함께, ‘복음 안에 하나 되는 교구 공동체’로 정하여 복음 안에서 성숙된 교구 공동체를 이룩할 때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교구, 각 본당 공동체의 기초가 되는 가정에서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찾아야 하겠다. 또한 성서와 함께하는 본당 공동체가 되어야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당에서 신자들뿐만 아니라 사제, 수도자도 매일 성서를 읽고 묵상하며 정기적으로 공부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사제들이 서로 아끼고 사랑할 때 교구 공동체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다.



ㆍ 마산교구

- 2000년: ‘새 복음화’의 시대를 여는 뜻 깊은 해를 ‘선교의 해’로 정한다. 새로운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복음화’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선교의 해를 지내며 우리는 교회가 본질적으로 선교의 공동체이며, 모든 소공동체(지역, 직장)가 참으로 ‘사회복음화의 거점’이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신자들은 말로써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실생활의 표양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 2001년: 가까운 이웃과 가족을 주요 대상으로 정하여 선교의 노력을 다한다.

- 2002년: 올해는 청소년 선교에로 눈길을 돌려 선교를 하기로 하였다. 청소년 선도를 위한 복지사업과 문화 활동 또한 교회가 해야 하는 시대적 요청이라고 하겠다.

- 2003년: 올 한해 동안 「농어촌 선교의 해」를 위해 마음과 정성을 모으고, 복음 정신에 따른 친교와 나눔을 통해 우리 자신이 새롭게 복음화되는 신앙공동체로 태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농어촌과 도시간의 형제적 사랑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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