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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군선교단 소개 (0)
작성자 : 복음화위원회
등록일 : 2008.08.02 13:07
조회수 : 856
이메일 :
홈페이지 :
군선교단(軍宣敎團)
회장 홍종식(라파엘) 선교사
1. 연혁
2005년 10월 군 선교에 뜻을 같이하는 20여명의 선교사가 모여 개인적 산발적으로 해오던 군

선교를 정식조직을 갖추고 군종교구의 선교조직으로 등록할 것을 결의하고 출발하였습니다. 교리능력

도 부족하고, 조직원들의 결속력 또한 튼튼하지 못한 가운데, 많은 개인적 희생을 요구하는 군 선교현실

에 적응하지 못해 초심의 단원들이 떠나고 존립의 위기에 까지 처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

들이 꺼려하는 군 선교야 말로 진정한 선교소명을 지닌 사람들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단원들이 늘어나고

조직력도 결속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는 기틀이 쌓여져 가고 있습니다.
2. 조직
군선교단은 군종교구 병선교국 산하 조직으로서 “군종교구 병선교국 군선교단”(이하 군선교단

이라 칭한다)이라 명명 하며, 지도신부는 병선교국장 신부가 당연직으로 맡고 있습니다. 군선교단 조직

은 회를 총괄하는 단장과 교재개발 및 강의 능력 향상을 담당하는 부단장, 회의 총무업무를 담당하는 총

무로 임원진을 구성하고 임기는 2년입니다.


3.
회원의 자격
원칙적으로 교리신학원을 졸업하고 선교사 파견을 받았거나 본당에서 3년 이상 교리경험을 쌓

고 본당신부의 추천을 받은 자에 한하여 지도신부의 승낙을 득하여야 하고, 6개월간의 준회원기간을 거

쳐 군종주교님으로부터 군선교사로 파견 받아 선교 현장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4.
파견 및 활동
모든 선교사는 매 1년마다 새로운 선교임지를 발령받아 파견되며, 교구에서는 선교영역을 전국

으로 확대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회원 부족으로 강원, 경기 일부를 포함한 수도권지역에 위치하는

신병교육대 12곳만을 선교지로 파견해 왔습니다. 금년부터는 광주(상무대), 전주(35사단), 안중(해군함

대)등 지방으로 선교영역을 점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현재 회원 22명(남14명, 여8명)의 선교사가 12곳

의 신병교육대에서 매주 일요일 갓 입소한 훈련병을 대상으로 입교자 교리 및 신자 재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7년 기준으로 년 20,000여명에게 입교자교리 및 재교육을 실시하고, 그 중 약 2,500여명의
세례자를 배출하였습니다. 이는 전군의 년간 세례자의 약 10%이고, 논산훈련소를 제외하면 25%에 해당

하는 숫자입니다. 4주간 평균 8시간의 핵심교리를 이수하고 세례를 주기 때문에 냉담자를 양산할 뿐이

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있으나, 그들도 언젠가 하느님 품으로 다시 돌아오리라 확신합니다.



5.
활동소감
군 선교는 어느 분야보다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갑자기 닥쳐온 미지의 세계를 맞닥뜨리

는 사회 초년병들이 하느님만을 의지하면서 어려움을 견디어 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우리 선교사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역할을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좋아하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교육 받은 병

사들은 우리가 다시 만나기 힘든 곳으로 각자 배출되어 가버리기 때문에 다시 만날 수 없는 상태가 됩니

다. 게다가 군선교에 대한 신자들의 관심도 적기 때문에 인간적으로 본다면 군선교사들은 참으로 외로운
봉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 모두의 아들들이고, 입대 후에는 그들과 최초로 만나는

민간인인 우리를 어머니 아버지와의 만남으로 생각하는 그들이 거기에 항상 기다리고 있기에 달려가지

않을 수 없다.

6.
애로사항
군선교 활동에 가장 큰 애로는 회원 확보입니다. 현실적으로 자녀들의 양육과 교육문제에 매달

릴 수 밖에 없는 30~40대는 매주 일요일을 송두리째 봉헌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 1일 약 200km이상을
손수 자동차를 운전해야 하는 육체적인 어려움과 경제적인 부담이 현존하는 한 젊은 선교사의 영입이 쉽

지 않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묵묵히 혼자 달려가야 하는 선교현장을 동경하는 사

람의 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개신교 예산의 약 20분의 1에 불과한 천주교의 군선교 현장에서 먹을 것을

찾아 타 종교로 가버리는(빼앗겨버리는)황금어장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프고 우리

모두의 자식들인 그들(군인)에게 따뜻한 커피 한잔씩을 나눠 주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힘듭니다.
본당에서는 청년사목을 항상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바로 그들이 입대하면 마치 남의 나라에라도

보낸 듯이 관심 없어하는 우리의 현실이 아쉽습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우리 모두의 아들들 아닙

니까? 많은 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합니다.

7. 군선교사 파견 현황 (2008.6.1)
구간
파견지
교리시간
1군단
1사단
09:00~11:00
임영규(베드로)
상일동
(인천)
박미라(데레사)
조정순(아숨타)
화양동
망우동
25사단
90:30~11:00
김득원(가브리엘)
4동
김태열(안나)
9사단
14:00~16:00
김종득(아우구스티노)
남성대
남해숙(가브리엘라)
남성대
6군단
5사단
19:00~21:00
구인덕(엘리사벳)
연수동
(인천)
김재만 즈가리아
연수동
(인천)
5군단
3사단
10:00~11:30
최영원(알렉산델)
자양동
박세일(베드로)
(겸)조승수(요셉)
암사동
상봉동
8사단
09:00~11:00
김양순(데레사)
상봉동
조승수(요셉)
(겸)최영원(알렉산델)
상봉동
자양동
7군단
수기사
14:00~16:00
김황규(고르넬리오)
덕정
(의정부)
(겸)박세일(베드로)
(겸)김양순(데레사)
암사동
상봉동
수 도
군 단
17사단
19:00~20:00
김영조(베드로)
베드로
(수원)
김종용(말셀로)
간석4동
(인천)
수방사
52사단
09:00~10:00
김인순(엠마)
명학
(겸)김영조(베드로)
시화
특전사
교육단
19:00~19:30
홍종식(라파엘)
거여동
-
교육사
학군단
(겸)김종득(아우구스티노)
남성대
(겸)남해숙(가브리엘라)
남성대
35사단
09:30~10:20
19:00~20:00
박지현(율리안나)
충경
(전주)
-
상무대
신용생(스테파노)
산수동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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