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복음화 현황 > 해외
63. 한국 가톨릭 해외선교사 81개국에 674명 (0)
작성자 : 복음화위원회
등록일 : 2008.03.01 13:07
조회수 : 401
이메일 :
홈페이지 :

"한국 가톨릭 해외선교사 81개국에 674명"

선교사협의회 집계, 몇 년 째 해마다 10% 이상씩 늘어 한국 가톨릭의 해외선교사 파견국가와 인원은 10월말 현재 81개국 674명으로, 최근 몇 년째 연 10% 이상씩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가톨릭해외선교사교육협의회(대표 오기백 신부)가 최근 발표한 ''2007 한국가톨릭교회 해외선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총 674명이 아시아(272명, 40.3%)ㆍ아메리카(167명, 24.8%)ㆍ유럽(146명, 21.7%)ㆍ아프리카(66명, 9.8%) 순으로 많이 진출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나라별로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선교사 수가 82명으로 가장 많고, 미국(54명)ㆍ이탈리아(48명)ㆍ필리핀(40명)ㆍ일본(36명)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아시아에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견한 단체는 19명을 파견한 한국외방선교회다. 아프리카에는 프란치스코전교봉사수녀회(13명), 유럽에는 포콜라레(17명), 아메리카에는 한국순교복자수녀회(14명), 오세아니아에는 한국외방선교회(9명)가 선교사를 가장 많이 내보냈다.
 활동 영역별로는 선교지 본당과 공소를 중심으로 한 사목 및 선교에 종사하는 선교사가 188명(27.9%)으로 가장 많다. 이어 복지ㆍ교육ㆍ의료 순으로 선교사도직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선교참여 단체와 선교사 수 등 한국교회의 해외선교 역량이 연 10% 이상씩 급성장하는 점이다.
 해외선교 참여단체는 총 88개로 매년 10개씩(2006년 78개, 2005년 68개) 증가하고 있다. 선교사 수도 2005년 527명, 2006년 605명에 이어 올해 674명을 기록, 연 11~14%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교육협의회 간사 박현정(클라라)씨는 "증가율 중에는 지난 2년간 통계조사에서 누락된 선교사들을 올해 새로 찾아내 포함시킨 부분이 약간 있다"고 말했다.
 이를 감안하더라도 연 10% 이상 증가는 교세성장에 따른 해외선교 사명감, 특히 아시아 복음화에 대한 소명의식이 그만큼 높아가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하지만 교구의 해외선교 참여 현황은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16개 교구 가운데 12개 교구가 해외에 선교사제를 파견하고 있지만 인원은 42명에 불과하다. 여자 수도회(선교회)의 파견 인원은 477명이다.
 오기백(성골롬반외방선교회) 신부는 "보편교회 차원에서 보면 한국 선교사는 아직 소수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특히 교구들이 사제가 부족한 외국 교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사제를 보내주는 등 선교 유형이 점점 다양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07년 11월 11일 평화 신문 게재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 2007 한국가톨릭교회 해외선교 현황 복음화위원회 08.03.01 428
1 한국 가톨릭 해외선교사 81개국에 674명 복음화위원회 08.03.01 402
1
홈으로  |  로그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사이트맵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관리자모드